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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잡 줄 것인가…2030 이슈별로 실리 좇는 ‘스윙보터’
━ [SPECIAL REPORT] 2030 표심, 대선판을 흔들다 20대 대통령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2030 청년 표심’이 대선판을 막판까지 요동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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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론'이어 '민평론' 내놓는 황교안…오후엔 함박도 찾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태극기앞에서 외교안보 정책비전 '민평론'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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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격차’ 아프리카보다 못한 한국, 범죄 발생하면 부랴부랴 수습
━ 성 격차지수 144개국 중 118위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남성과 여성 사이 격차란 면에서 한국은 대부분 아프리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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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3월호] 安風(안희정 바람)의 4대 필요충분조건
지지율 상승, 탄핵 인용, 문재인 캠프의 실책 등 3박자에 지사직 사퇴(?)까지…단순 지지율 상승보다 민주당 내부 지지층 이동 여부가 관건 2월의 정치권은 다이내믹했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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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일단 잠복 또 터지면 집권세력 치명상
대통령의 최측근 정두언 의원의 폭탄발언으로 불거진 여권의 권력 갈등. 싸늘한 여론과 대통령의 공개 경고로 일단 봉합됐다. 그러나 그것은 수면 아래 머무르다 계기만 있으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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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추적] 요지경 결혼시장의 ‘콤플렉스 코리아’
■ ‘잘나가는’ 남자 찾아 얼굴 고치고, 돈 보따리 싸 가기 여전 ■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48.7%), 직업(26.8%), 학력(11.8%) 순 가중치 ■ 가짜 학위 난무,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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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는 발탁 입각3인]사카이야 다이치 경기청장관
통산성 관료 출신으로 일본내 대표적 경제평론가중 한사람. 최근 그의 강연료는 시간당 1백만엔 (약 1천만원) 정도. 관료 시절 석유위기를 소재로 한 소설 '유단 (油斷)' 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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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大前)의 敗戰記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라면 한국에도 상당히 알려져 있는 일본의 대표적 평론가중 한 사람이다.저서중 『세계경제는 국경이 없다(Borderless World)』등 6권이 한국어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