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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민심 역주행 막겠다”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와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 식당에서 열린 합동수임기구 오찬에서 ''러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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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영어교육 개혁’집중 비판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가 28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김효석 원내대표와 자료를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대통합민주신당은 28일 인수위가 잇따라 내놓은 영어교육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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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측 일부 “신당 만들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휴일인 27일 대통합민주신당 내 자신의 계보 인사 100여 명과 함께 계룡산을 오르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측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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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최고위원 지역·계파 안배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가 17일 최고위원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박홍수 전 농림부 장관, 박명광·유인태·홍재형 의원, 정균환·김상희 전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이로써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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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선대위 주요 인사
공동선대위원장:오충일, 손학규, 이해찬, 김근태 상임선대본부장:정동채(당무), 이강래(총괄), 박명광(특위) 전략기획본부장:민병두 전략기획홍보 자문위원장:김한길 홍보본부장:김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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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사람들 최고 파워맨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 후보의 '실세 4인방'은 박영선.이강래.민병두.박명광 의원이다. 정 후보의 경선승리를 만들어낸 일등공신들이다. 이강래 의원을 제외한 세 의원은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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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캠프, 현역 의원만 26명 '매머드급'
12일 발표될 정동영 후보 선거대책위는 현역 의원만 26명이 참여했다. 당내 최대 캠프다. 이용희 국회부의장이 최고고문을 맡았고, 공동선대본부장이 5명이다. 박명광.이강래.문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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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마의 10% 넘어야 되는데 …"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접수가 2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시작됐다. 접수처에서 선거인단에 참여할 일반인들이 접수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범여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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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도 '세몰이' 시동
범여권 대선 예비 후보들이 29일 충북 청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충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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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당 이름은 '열린 우리당'
다음달 9일 중앙당 창당을 앞둔 통합신당이 대표 인선을 놓고 고민 중이다. 이번에 선임될 지도부는 내년 2월 9일까지 3개월간만 한시적으로 가동하는 과도체제다. 3개월 뒤 열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