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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박정희 탄생 99주년 맞춰 기념사업에 1000억원 투입 논란
14일 오전 10시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박정희 대통령 탄생 99주년 숭모제'에 참석하혀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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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장학금 22%가 TK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1일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는 가난하지만 능력 있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확고한 의지로 설립된 장학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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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서 뛰쳐나온 진중권 "종북파는…" 매운 독설
‘키보드 워리어’란 별명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진보논객 진중권. 그는 과거 두 번이나 진보 정당을 탈당한 이력이 있다. 믿었던 가치와의 충돌 때문이었다. ‘종북논란’으로 확대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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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박근혜 “신당 창당, 전혀 사실 아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 둘째)가 14일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기념공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국민 성금 6억원 등 총 12억원이 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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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충청도 가서 무슨 말 할까
한나라당 박근혜(얼굴) 전 대표가 29일 모친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 민족중흥회 옥천지역회 주최로 열리는 ‘고 육영수 여사 84회 탄신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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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보, 변함없는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92회 탄생 기념행사’에 참석해 술잔을 올리고 있다. [구미=연합뉴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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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질문을 하신다고 제 말이 달라지나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4일 세종시 문제에 대해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거행된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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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온양에
박정희 대통령은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제 4백21 주년 기념식전에 참석키 위해 26일 하오 2시45분 특별 기동차 편으로 온양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