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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착’ 朴 자택 들어가는 이영선, 그리고 ‘얼굴 없는 방문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15일 밤에는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조수석 뒤로 의문의 인물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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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동 자택 ‘한아세안 6030 8대 (A급)’은 경호통신장비”
청와대 직원들이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짐을 옮기고 있다. 상자에 '한아세안 6030 8대(A급)' 표시가 보인다. [사진 중앙포토]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