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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곳 요금인하
연말연시를 틈탄 물가인상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실시된 음식값등 개인서비스요금 강제인하조치와 관련, 지금까지 모두 8천4백92개 대중업소의 인상된 가격이 지난 6월말 수준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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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가격인하 지시 무시 음식점 등 9곳 세무 조사
당국의 가격인하 권유를 무시하고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받은 대중음식점·미용업소 9곳에 81년 개인서비스 요금 자율화 조치 이후 처음으로 세무조사 조치가 취해졌다. 서울시는 14일
연말연시를 틈탄 물가인상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실시된 음식값등 개인서비스요금 강제인하조치와 관련, 지금까지 모두 8천4백92개 대중업소의 인상된 가격이 지난 6월말 수준으로 인하
당국의 가격인하 권유를 무시하고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받은 대중음식점·미용업소 9곳에 81년 개인서비스 요금 자율화 조치 이후 처음으로 세무조사 조치가 취해졌다. 서울시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