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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별·국적·순혈주의 버렸다 … 최대 발탁승진
왼쪽부터 연경희 상무, 장세영 상무, 박현호 상무, 왕통 부사장, 그렉듀디 상무, 이인재 전무. 삼성그룹이 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발탁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성별·국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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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기업 DNA 달라졌다] ⑤ 롯데의 ‘글로벌 DNA’
지난해 3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18년 아시아 톱10 글로벌 그룹 비전 선포식’. 신동빈 부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비전 실천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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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그곳선 사장을 ‘서경배님’ 이라 부른다
태평양은 부동의 국내 1위 화장품 업체다. 일부 대기업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직 태평양을 건너지 못했다. 시장 점유율이 36%에 달한다. 올해로 창업 61주년을 맞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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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誌 소개 '여성人力활용' 방안
『실력있는 대졸여성들을 뽑아놔도 막상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몰라 문제』라는 기업 인사담당 관계자들의 푸념섞인 얘기를 종종듣게 된다.철저히 남성위주로 된 일 배분과 업무풍토에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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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에 여성들 대거진출|국립극장 연수생의 80%차지…소품·의상등 공연도와
무대미술분야에 여성인력들이 대거 등장, 새로운 여성직종으로 부각되고 있다. 86, 88문화올림픽에 대비하기 위해 국립극장이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무대미술 연수생의 경우 경쟁률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