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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지방선거 전문직종사자들 집단勢 과시
지방선거에서 의사.약사.대학교수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목소리가부쩍 커지고 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전문직 종사자를 지방의회나 자치단체에 밀어넣어 이익을 대변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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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民聯 기초단체장 후보
자민련은 7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후보공천자 1차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공천자는 광역단체장후보 9명,기초단체장후보 65명,광역의회의원후보 1백66명등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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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 주민대학 설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大田=金芳鉉기자]대전지역 대학이 주민대학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한남대사회교육원은 4일부터 대덕구와 공동으로 한남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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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선거 연기 필요-대정부질문 끝나
국회는 4일 이영덕(李榮德)국무총리.최형우(崔炯佑)내무장관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속개,사회.문화분야에 대한 질문을끝으로 닷새에 걸친 對정부 질문을 마쳤다.이날 질문에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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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眼수술비 무료지원-대전시
○…대전시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무료 개안수술을 위해 관내 의료보호대상자와 생계곤란자등 30명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선정한 전문의료기관에서 백내장.녹내장.익상편등을 조사한후 개안수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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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증설 물밑흥정 한창/잇따라 회동하는 여야 사무총장
◎민자 10·민주 15곳 분구 주장/서로 접점모색… 이번주내 윤곽 잡힐듯/13∼15개로 합의 가능성 정기국회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정치권의 최대관심사인 국회의원선거법과 정치자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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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선거 초반부터 타락조짐/선심 관광·향응 많다
◎관광버스 19일까지 “예약끝”/여 후보 지지발언등 관권개입 낌새도/여야 집안단속·맞고발 사태 광역의회 선거전이 초장부터 과열·타락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상대방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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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돌연인사 술렁
대전시는 최근 12일자로 시공보관 자리에서 4개월만에 대덕구 부구 청장으로 인사 발령된 C전 공보관 인사 문제를 놓고 경질 인사가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자 몹시 난처한 표정.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