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덩이 가방」운반20대수배

    김포공항 국내선 2억5천만원대 금괴유기사건을 수사중인 김포세관은 25일 제주에서 김포로 금괴가방을 운반한 국내 최종운반책 유광범씨(27·비디오 촬영사·서울성수동2가202의20)를

    중앙일보

    1984.08.25 00:00

  • 범인 신부사칭한듯

    서울명동성당 여자암달러상피살사건수사본부(본부장 최재삼 서울중부경찰서장)는 17일 범인이 천주교신부나 신자를 사칭, 1주일이상 치밀한 계획을 세워 범행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범

    중앙일보

    1984.07.17 00:00

  • 편지부친 40대수배

    조대법원장, 김치걸대법원판사등 4명의 대법원판사 조성기서울형사지법판사등6명에게 괴편지를 보낸 사람이 40세가량의 남자란 인상착의가 15일 밝혀졌다. 이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시경은 조

    중앙일보

    1968.08.15 00:00

  • 세살여아유괴

    서울동대문구이문동262의14호 미진세탁소 주인김상현씨(32)의 장녀진경어린이(3)가 12일상오 8시30분쯤 집앞에서 놀다가 50세가량된 남자에게 업혀간뒤 행방불명됐다고 13일상오

    중앙일보

    1968.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