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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 전국 597명.與野 대선주자 설문조사
첫단추를 잘못 꿰어 국민의 큰 부담이 돼버린 경부고속철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 여론은“시간이 걸리더라도 설계.노선.경제성등을 다시 검토해 추진여부를 결정하되 지금까지의 잘못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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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 시민여론
중앙일보가 지난 12일 전국의 20세이상 성인 5백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에서 78.0%의 국민이 경부고속철도 사업을'시간이 많이 걸려도 설계.공사.노선등을 종합적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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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 7大난제
건국이래 최대 역사(役事)로 꼽히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착공한지 5년이 됐는데도 시험선 구간 67㎞ 선로공사를 절반밖에 해내지 못했고 그나마 해놓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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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 전문가 진단
'대전에서 멈출까.아니면 대구까지 갈까'.건설교통부가 7월초 발표할 대책의 요체다.공기(工期)는 한 2년 정도,사업비는 60~80%쯤 늘리는 정도로 국민을 설득해볼 심산이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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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 공사현장
충북청원군강외면연제리 경부고속철도 오송 궤도기지 공사현장.요즘 한창'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이지만 기자가 지난 14일 둘러본 공사현장은 의외로 조용했다.길이 1.2~1.3㎞짜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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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야 좌담(전환과 왜곡 5·16유산 재조명:2)
◎힘의 지배… 합리·도덕·경제성 상실/소수 인치… 국회 제도적 장식품 전락/정통성 시비속 공작·보복정치 활개/정책부재로 독재반독재 구도일관/경제·사회성장 발목만 잡은 정치/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