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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충청]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대덕특구에 융합 의료원·연구센터 설립"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지난 7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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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충청] 행정·과학·물류·경제의 중심으로 … 충청시대 열린다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가 되고, 대전은 과학도시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충남은 서해안 시대 허브 역할을, 충북은 강호축 개발로 성장 동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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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가 살아야 일자리가 생긴다'...시도지사 대통령에 건의
‘지역 화폐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자.’,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 달라', ‘산업단지 분양가가 낮아지도록 정부가 예산지원을 해달라.’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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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된 대덕특구, 매출 77조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띄울 것”
━ 민선 7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6일 대전시청 집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허 시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리노베이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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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선 중이온가속기로 암 치료”
지난 12일 대전시 유성구 신동지구에서 기초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이 과학벨트 건설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신동. 세종시와 인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