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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 부산은행

    ◇부산은행 (승진)▶강남 정진모▶구남 김기룡▶국제금융 정연주▶금곡 김용섭▶금정 성기원▶기장 조정래▶남산 김태전▶당리 최진홍▶동래화목아파트 김철수▶동상 기업고객 서정인▶롯데월드 고준

    중앙일보

    2003.04.04 18:08

  • ['찜찜한 전과' 해명]

    선관위가 7일 최종 발표한 총선 출마자 1백89명의 전과기록에는 반사회적이거나 파렴치한 범죄로 분류되는 전과를 가진 후보도 상당수 포함됐다. 당사자들은 대부분 '정치적 탄압에 의한

    중앙일보

    2000.04.08 00:00

  • [인사]강원도교육청

    ◇ 강원도교육청〈초등교 교장승진〉^구절 김유묵^문래 함춘식^광하 신성필^백전 최종복 (이상 정선군) ^횡성 당평 김수한^삼척 역둔 박상구^삼척 노곡 최규용^태백 화전 김명수^영월

    중앙일보

    1997.09.13 00:00

  • 하나은행,제일은행,동남은행,부산은행

    ◇하나은행〈부장〉^기업금융 金熙大^종합기획 金宗烈^자금 金鎭聲〈지점장〉^삼성역 成毅^여의도 崔炳坤^대우센터 文在坤^논현동 裵東秀^일원동 姜錫文^새압구정 金熙喆^교대역 李用宰^울산

    중앙일보

    1997.03.01 00:00

  • 상공자원부,특허청,조달청,농어촌진흥공사

    ◇상공자원부〈전입〉^본부근무 權寧壽 ◇조달청^비축계획관 全承勳^駐뉴욕 구매관 秋旭鎬 ◇특허청^정밀화학심사담당관 尹恒植^통신심사담당관 趙喜衍^연수원 교수부근무 柳明鉉^연수원 서무과장

    중앙일보

    1994.08.12 00:00

  • 벽지어린이 잇단 초청에 “부푼 꿈”(엑스포 통신)

    ◎체르노빌 한국계 청소년도 “신바람 구경”/관용차량들 무단주차 잦아 눈살 ○입장 무질서로 부상 ○…10일 오전 9시30분쯤 갑자기 쏟아진 비로 조금이라도 빨리 행사장에 들어가려는

    중앙일보

    1993.08.11 00:00

  • "재벌군단"애슬레틱스 1인연봉 10억원꼴 "최고"|관객많은 뉴욕 메츠도 8억씩

    ○…미국 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으나 미국프로야구선수들의 연봉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야구단들의 연봉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부익부

    중앙일보

    1991.12.21 00:00

  • 난동근로자 백여명구속키로|금명간 영장신청 어제하루 전국서 5백10병 연행

    울산 현대중공업·부평 대우자동차 근로자 1백95명(울산 95, 부평 1백명)을 연행, 조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5일 이들중 1백여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검·경찰은 4

    중앙일보

    1987.09.05 00:00

  • 내년 신설되는 초·중·고교

    (괄호 안 숫자는 학급 수) ◇서울 ▲면서(망우동=36) ▲중마(중곡동=30) ▲신은(응암동=36) ▲간촌(상계동=30) ▲신명(명일동=36) ▲신문(번동=24) ▲성산(성산동=2

    중앙일보

    1981.05.08 00:00

  • >경제주래>현지공관·무공만 골탕먹는 「포니」해외세일즈-풍산, 온산에 연산 10만t 비철금속 공장 추진

    현대의 「포니」승용차는 중병부 여러 나라에서 호평을 받아 「포니」가 진출한 나라만도 「과테말라」「에콰드르」「드미니카」「칠레」등 10U여 개국에 달하고 있으며 주문이 계속 늘고 있긴

    중앙일보

    1977.08.25 00:00

  • (430)|지원작전(16)|의무(2)

    전쟁 후반부터는 약품과 위생재료의 일부가 국내 민간공장을 통해 조판되었는데 이때의 의료자재 보급품목은 월4백50t의 3천3백종에 이르렀다. 한편 군 의무당국은 의지제작창을 창설,

    중앙일보

    1973.03.02 00:00

  • 가뭄에 쫓긴 상경소녀|사창굴에 팔아|2명구속

    당평】5일 경기도경은 가뭄에 허덕이는 전북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에 올라온 이모양 (14) 과 김모양 (14)을 꾀어 매음행위를 강요한 송춘여여인 (46·인천시당평동) 포주 나수

    중앙일보

    1968.08.06 00:00

  • 유해주스 밀조

    서울 성북 경찰서는 27일 부정식품을 만들어 팔아오던 이순건씨(41·제기1동5) 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김춘구씨(43·인사동산)등 8명을 즉심에 넘겼다. 이씨는 지난 2

    중앙일보

    1968.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