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배리어 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의자 높이만 바뀌어도 앉기 편하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아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들이 한국복지대학교 내에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신경채 ·윤신혜·최치원 학생기자 계단 오르내리기, 문을 열고
-
[월간중앙] 이헌재 "정부가 일자리 만든다는 생각 접어라"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본 한국경제 과거 50년, 미래 50년 □ 최저임금 인상, 정규직 양산 정책은 시대변화에 역행 □ 문재인 정부, 국정 방향성 제대로 못 잡은
-
육군에도 최정예 ‘300워리어’가 생긴다
[사진 영화 '300' 포스터, 대한민국 육군]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만의 페르시아군에 맞서 싸운 스파르타의 300명의 전사는 영화 ‘300’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정부에 왜 기대나, 고교까지 기금 굴려 돈 버는 미국
━ [투자은행의 세계] 기금 운용의 교과서 ‘예일 모델’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이 지난해 3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면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
-
[파워리더 2030 | BIO & HEALTHCARE] 강성지 웰트 대표 외 4인
BIO & HEALTHCARE 분야의 대표적인 2030 파워리더로 웰트의 강성지 대표가 선정됐다. 의사 출신 사업가인 강 대표는 의료와 사회 전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사업
-
[국민의 기업] 현장서 일 잘하는 인재로… NCS기반 과정평가형자격 확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과정평가형 자격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과정평가형자격 운영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
[대입 내비게이션] 학부·학과·전공 조정 … 수학 '가'형 가산점 5%
수원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의 일반전형과 예체능은 나군에서, 음악대학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학교(임진옥 교무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
-
"외환위기 극복은 미완의 개혁, 모두가 빨리 잊으려 대강 덮었다"
“지금까지 한국 경제의 질적ㆍ구조적 문제에 관해 얘기하는 건 조심스러웠다. 이제 (외환위기를 겪은 지) 20년이 됐으니 언급할 때가 됐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27일
-
[특성화전문대학] 방송·음악·영화·광고에 최적화된 교육으로 문화한류 선도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매우우수’ 대학(S)에 선정됐다. 1997년 국내 최초의 방송예술 분야의 특성화대학으로 개교해 줄곧 창의적 ‘방송예술’ 인
-
대학 그만두자 ‘大學’이 시작, 삶의 방식 계속 고민 중
━ 촛불집회 책 펴낸 고려대 자퇴생 김예슬씨 신인섭 기자 김예슬씨가 자퇴를 선언하며 작성했던 대자보. ‘이름만 남은 자격증 장사 브로커가 된 대학, 그것이 이 시대 대학의
-
경운궁 內 원수부는 계엄사령부 … 국방력 증강 이끈 최고 권력
━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비상계엄체제와 원수부 경운궁(현재 덕수궁) 대안문(大安門·현재 大漢門)의 오른편 2층 서양식 벽돌 건물이 대한제국의 계엄사령부
-
[윤석만의 인간혁명]4차 혁명시대, 인성이 최고 실력이다
마블 히어로들의 리더인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제 멋대로이며 개성 강한 다른 히어로들도 올곧은 신념과 바른 품성을 가진 그 앞에선 선한 팀원이 된다. [영화 어벤저스]
-
"진정한 의미의 주상복합이 가장 도시적인 건축"
건축가 황두진씨는 "바람직한 무지개떡 건축은 수직으로 재구성한 마을 같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익명의 선배 건축가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건축
-
[대입 내비게이션] 학교장 추천 학종 전형 100%확대
경희대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을 축소하고 수능 최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사진 경희대]경희대학교는 창학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실현할 인재로
-
늘어나는 블라인드 채용, 남들과 다른 경험과 아이디어 있다면 도전해 볼만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박은영(27ㆍ맨 오른쪽)씨가 동료들과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그는 롯데그룹의 블라인드 채용 전형인 '스펙태클 오디션'으로 지난달에 입사했다. [사진 롯데백화점]
-
[리셋 코리아] “공교육 다양성 필요”에 자사고 폐지파 2명, 유지로 돌아서
━ 2017 이슈 배틀⑤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하나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치는
-
[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상하이 MWC, 차이나랩 현지르포]5G, IoT...이젠 우리가 중국 룰(rule) 따라야 할 판
룰 세터. 판을 짜고 규칙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향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중국이 꿈꾸는 역할이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와 기업은 보조를 맞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름의
-
[국민의 기업] 과정평가형 자격, 취업 디딤돌 자리매김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왼쪽 셋째)이 지난 3월 과정평가형 자격취득반을 운영하는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 자격은 기본과 기초가 튼
-
고 3생 한명씩 대입 진로놓고 교사들 집중 토론..하나고가 '학종 명문' 된 비결은?
서울 하나고의진학담당 교사들이3일 오전 학교 회의실에서 학생 개인별 수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은평구의 하나고등학교 본관 2층
-
집토끼 잡을지 산토끼 잡을지 시너지 효과 계산이 중요
━ [세상을 바꾼 전략] 다차방정식, 연대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권역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이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마련
-
서울대 합격자 많은 6개 학교의 ‘입시토크’
지난해 12월 한 사교육업체에서 개최한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자녀의 고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 ‘정시형 학교’와 ‘수시형 학교’를 두고 고민하는 일이 잦다. 학교마다 교육과정, 분
-
[TONG] 고3이 본 국정교과서 “애국심 사라지게 하네요”
by 김성사교육부가 2016년 11월 28일 공개한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 3종. [사진=중앙포토]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역사 국정화교과서는 시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주춤하
-
[50+커뮤니티 탐방] (12) 50+세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꿈꾸다, 드림비전사회적협동조합
교육개발 콘텐츠 만들어 활동하다세상에 나갈 준비가 철저하지 못한 정년 퇴직자가 의외로 많다. 직장에서 최고급 인력이었다고 해도 은퇴 후에 무얼 하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연구,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