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지역따라 ″신당〃″평민〃줄잡기
「평민당 공천만 따면 당선」「신당을 잡아라-」1.22 대합당 발표의 명암이 지역에 따라 현격히 엇갈리고 있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에서는 지난번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보다 더
-
국립공원의 「지정」과 개발
우리가 갖고 있는 국토와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은 곧 우리의 값진 천연자원이다. 이 자원이 국민들을 위해 최대한 활용된다는것은 소망스런 일일것이다. 그런 뜻에서 정부가 강원도 원성군에
-
월악·소백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정부는 수려한 자연풍경을 잘 보호하면서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공원 2개, 도립공원 6개, 군립공원 25개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저·조류·산림자원의 파
-
낙후읍면 종합개발
내무부는 19일 산간오지·해안·도서·낙도등 개발이 뒤떨어진 34개군 2백99읍·면을·낙후지역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81∼86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이들 지역에 대한 종합개발사업을 중
-
인구 2만 넘는 시흥군 의왕·소래. 고양군 벽제 등 35개면, 읍으로 승격(12월부터)
내무부는 7일 경기도 시흥군 의왕면 등 인구 2만명 이상의 전국35개 면을 오는 12월1일부터 읍으로 승격시키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국토개발 등으로 생활권에 변동이 생겨
-
48개면, 읍으로 승격
내무부는 15일 인구 3만명 이상의 48개 읍과 인구 2만명 이상의 43개 면을 각각 준시(준시)와 준읍(준읍)체제로 인원을 보강해나가는 이외 48개 군청소재지면을 오는 7월까지
-
준 읍으로 승격되는 인구 2만 넘는 43면
▲경기=양주군 별내·와부, 평택군 횡성, 시흥군 서면·남면·소래·의왕, 성주군 주내, 고양군 중면·벽제, 광주군 동부 ▲강원=정선군 신동, 철원군 동송, 삼보군 원덕 ▲충북=청원군
-
(12)단양 구인사 박토에 불심 담아 녹색혁명 이뤘다
해발 5백22m의 헐벗은 야산이 90만 불도의 지극한 불심으로 푸르게 가꾸어지고 있다 .이는 시주에 의지하던 사찰운영에서 벗어나 조림을 통한 사찰 자립경제조성이라는 점에서도 한국불
-
격차속의 격차|가중된 농촌개발
보사부 사회보장 심의위원회는 농촌지역 사회간에 개발의 격차가 극심하고 이 격차는 차츰 확대되어 인구의 도시집중, 부의편재로 나타나 균등한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
-
움직이는 인구|지역별 이주실태
우리 나라 인구는 작년 한 햇 동안 1백 명에 13명 꼴로 거주지를 옮겼는데 시도중 이동이 가장 심했던 곳은 서울특별시, 적은 곳이 제주도였고 지역별로는 울산시가 최고 전입을, 이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