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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가족 선물, 필립스가 해결해드립니다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로 가족에게 기쁨을 선물한다면 명절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다. 필립스가 추천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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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Deja vu by system #2. 일상(日常)
“오빠, 일어나 밥 먹어.” 담배를 끄고 잠깐 눕는다는 것이 또 잠이 든 모양이다. 언제 들어왔는지 두 살 터울의 여동생 소현이 재성의 팔과 어깨를 밀대 굴리듯 열심히 흔들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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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사후관리 돕는 첨단 기술 '눈길'
이달부터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기존 70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구강 상태와 사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잇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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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도 예술…피카소·이우환 작품처럼 즐기세요
해외 CEO 인터뷰 럭셔리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이끄는 니콜라 보스 지난달 23일 싱가포르 시내에 있는 ‘예술 과학 박물관’에서 ‘보석의 예술과 과학’ 전시회가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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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똑똑하게, 그래서 유니크하게
부로바(Bulova)의 신제품 ‘커브(CURV)’ 럭셔리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일까. 2016년 바젤월드는 지난해보다 다소 한산한 느낌이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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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타봤습니다] 소형 SUV에서 준중형으로…티볼리 에어 시승기
지난해 쌍용차의 비상을 이끌었던 소형 SUV ‘티볼리’가 준중형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 티볼리의 롱 보디 모델로 덩치를 키워,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의 시장까지 노리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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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버클·커프링크스 편리하고 독특해 매력적
l 액세서리에 관심 커진 남성들 서울 한남동에 있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장 ‘란스미어’. 의류와 패션 소품, 바버숍까지 갖춰 ‘젠틀맨의 놀이터’로 불린다. 최근 기계식 액세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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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로 싹싹 애벌빨래 찌든 때도, 얼룩도 쏙 빠져요"
‘삼성 액티브워시’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미온수 애벌빨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만족해 했다.삶의 여유를 중요시하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소비자들이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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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오드리 헵번은 왜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었을까?
논·구술 대비에는 신문이나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큰 도움이 된다. 교과와 연계된 논제가 입시 방향인 만큼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영화에서 찾아, 보다 재밌고 풍부한 논·구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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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자의 K7·SM6 '시승 배틀' 토크 "제 점수는요"
두 대의 ‘루키(Rookieㆍ신인)’들이 맞붙었다. 링에 오른 주인공은 기아차의 ‘올 뉴 K7’과 르노삼성의 ‘SM6’. 공교롭게도 2일 미디어 시승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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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퀴즈쇼 나간 엑소브레인, 주장원전 우승 먹었다
엑소브레인이 1월 현재 정답을 찾아내는 속도는 평균 8초로, 오는 10월에는 6초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장학퀴즈에서 참가자들이 답을 말하는 평균 속도는 12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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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 르노삼성차 회심의 중형 세단 'SM6'
르노삼성차가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는 중형 세단 ‘SM6’를 13일 최초 공개했습니다.S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르노삼성차가 5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차입니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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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남편의 똑똑한 세탁법
정현석씨와 아들 하운군, 육관영씨(오른쪽)가 ‘ 삼성 액티브워시’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따뜻한 미온수로 어떤 빨래든 쉽고 깨끗하게 애벌빨래해요” 집안일을 많이 하거나 다정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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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
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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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택배, 공중 셀카, 음식 서빙 … 배달 유비쿼터스 시대 온다
관련기사 소리 없는 암살자 … 미군 핵심 전력 “3년 내 7000여 업체 뛰어들 것”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가이드라인에 대해 “드론의 대중화 시대를 예고하는 획기적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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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서 본 유명 예술작품들 가정 생활용품으로 재탄생
리빙 업계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해지면서 협업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제품에 입히는 것 외에 패션 브랜드와 합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가전과 가구 브랜드가 만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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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리빙 컬래버레이션
얇은 유리판을 19겹으로 쌓아 다리를 만든 티테이블. 도무스 디자인의 유리가구 브랜드 피암과 조각가 대리 레인이 협업해 만들었다. 리빙 업계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해지면서 협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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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쌍둥이 옷 애벌빨래도 세탁기로 하니 편리"
박은혜씨가 쌍둥이의 옷을 손빨래했던 불편을 덜어주는 삼성 액티브워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류 열풍을 타고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린 드라마 ‘대장금’. 극 중에서 장금이(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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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 배우 박은혜씨의 빨래법
박은혜씨가 쌍둥이의 옷을 손빨래했던 불편을 덜어주는 삼성 액티브워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류 열풍을 타고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린 드라마 ‘대장금’. 극 중에서 장금이(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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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건 주얼리 아닌 문화”
하이 주얼리 이벤트 ‘볼 드 레전드’ 명품 브랜드 회사에서 최고 경영자와 디자인 수장이란 동전의 양면이다. 한 배를 탄 운명이지만 성향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전자는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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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아쏘 컬렉션, 100년 닦아온 우아한 디자인·기술 당신의 멈추고 싶은 시간을 위해 …
에르메스의 여성용 오토메틱 시계인 ‘아쏘 에퀴예르’(위 사진)와 ‘아소 러 텅 쉬스펑뒤’[사진 에르메스]에르메스는 2012년 대표라인인 아쏘 컬렉션에 자사에서 개발한 무브먼트(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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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수 백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단순미의 결정체
톤다 1950에 사용된 울트라 씬 무브먼트 PF 701. 지름 30㎜, 두께 2.6㎜의 자동 무브먼트로 진정한 매뉴팩처 브랜드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보여준다. [사진 파르미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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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고백의 순간, 네가 있음에 특별한 프러포즈
까르띠에는 ‘셋 포유 바이 까르띠에(Set For You by Carti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남성, 혹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커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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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LIST Watch] 2천만원대 시계
#BULGARI 불가리 로마 불가리는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1975년에 나온 ‘불가리 로마’ 한정판을 다시 출시했다. 불가리 로고를 베젤에 두 번 두른 히트작 ‘불가리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