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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7.17] 몬트리올 올림픽 개막
기록1976.07.17오일쇼크로 건축자재 값이 폭등하고 노동자파업으로 공사가 지연돼 메인 스타디움이 미완성인 채로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제21회 올림픽 개막. 양정모(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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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7.20] 애틀란타 올림픽 개막
기록1996.07.201996년 20세기 마지막 올림픽이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근대 올림픽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 대회. 흑자를 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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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7.20] 이소룡 사망
인물1973.07.201973년 중국계 미국 액션배우 이소룡(1940~1973, 브루스 리)이 영화 '사망유희'촬영 중에 사망했다. 공식사인은 '뇌부증'. 하지만 여전히 숱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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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7.20] 암스트롱, 인류 최초 달 착륙
기록1969.07.201969년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토롱(1930~2012)이 달의 '고요한 바다'표면에 인류 최초로 발을 내디뎠다.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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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맞선 과학] 아폴로 11호, 우주 방사능대 통과했을까? 피폭 피하려 지구~달 최단거리 우회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대를 지나면서 방사능에 노출된 생명체는 목숨을 잃는다. 달 탐사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인류의 달 탐사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이렇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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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12.24] 아폴로 8호, 달을 담다
기록1968.12.241968년 미국 우주선 아폴로 8호가 인간의눈으로 달의 모습을 처음 담았다.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냈다가 지구로 안전하게귀환시킨다는 존 F 케네디 정부의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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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흔들리는 성조기는 가짜? … 바람 없어도 중력·관성 있어 펄럭이죠
음모론 전성시대다. 달 착륙 조작부터 외계인 발견 은폐까지 각종 ‘설’이 인터넷을 떠돈다. 이런 얘기들이 힘을 받게 된 데는 과학의 잘못도 있다. 검증과 논리적 반박 없이 허무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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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 롱고롱고의 노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상
일러스트=임수연 거인을 따라 들어간 피라미드엔 아빠의 모습이 있었다 아이들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여러 세상을 보아왔지만, 이런 세상은 어디에도 없었다. 할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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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15.4㎞ 운구 … F-16기 '실종자 대형' 애도 비행
싱가포르 시민과 군인들이 29일 싱가포르 국립대 문화센터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리콴유 전 총리의 마지막 길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블룸버그] 싱가포르의 국부(國父) 리콴유(李光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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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ch NEW trend]더 비싸니 … 더 끌리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 가전제품 매장 한켠에 자리한 스웨덴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 매장. 언제나 한산해 보이지만 월 매출액이 2억원을 훌쩍 넘는다. 개당 가격이 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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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햄버거 예술, 먹을 수도 있다는 데 맛은…
눈사람 버거 [사진 팻 앤 퓨리어스] 카무플라주 버거 [사진 팻 앤 퓨리어스] 닐 암스트롱 버거 [사진 팻 앤 퓨리어스] 맥주 버거 [사진 팻 앤 퓨리어스] 엑스칼리버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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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아폴로 11호 달착륙 찍은 카메라' 46년 만에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아폴로 11호 달착륙 찍은 카메라' 46년 만에 공개 아폴로 11호 달착륙 찍은 카메라를 46년 만에 공개했다. 인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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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10세기 최고의 의미 있는 장면 담은 기념물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10세기 최고의 의미 있는 장면 담은 기념물 아폴로 11호 달착륙 찍은 카메라를 46년 만에 공개했다. 인류 최초로 달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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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이 속에 있었다고? 그런데 왜 꼭 찾으면 없지?
닐 암스트롱이 달나라에서 가져온 가방 뉴스를 보다가 회사 책상 옆에 놓인 내 핸드백에 눈길이 갔다. 암스트롱은 생전 누구에게도 가방 속 물건에 대해 언급한 적 없었다고 하는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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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게 없는 내 핸드백 필요한 물건은 꼭꼭 숨더라
닐 암스트롱이 달나라에서 가져온 가방 뉴스를 보다가 회사 책상 옆에 놓인 내 핸드백에 눈길이 갔다. 암스트롱은 생전 누구에게도 가방 속 물건에 대해 언급한 적 없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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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46년 만에…'비밀 가방' 속 보니 ○○○이! '깜짝'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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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46년 만에…'비밀 가방' 속 보니 ○○○이!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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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46년 만에…달나라 여행한 '비밀 가방' 안에는?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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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46년 만에…달나라 갔다온 '비밀 가방' 내부 보니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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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에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비밀의 가방' 내부 들여다보니 '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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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에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인류 최초 달나라 다녀온 '비밀의 가방'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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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46년 만에…인류 최초 달나라 다녀온 '비밀 가방'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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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인류 최초 달나라 여행 다녀온 '비밀 가방'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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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인류 최초 달나라 여행 다녀온 '비밀 가방'
‘닐 암스트롱 가방 공개’. [사진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닐 암스트롱의 가방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193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