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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ATP 5위
일본 '테니스 왕자' 니시코리 게이(25·일본)가 아시아 국가 남자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ATP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니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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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문턱서 일단정지 … 놀랍다, 코트의 '마라톤맨'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가 US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를 비롯해 톱랭커들을 잇따라 격파해 아시아 남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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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니시코리가 만든 기적
일본 테니스 왕자 니시코리 게이(25)의 기적이 US오픈 결승전에서 멈췄다. 마린 실리치(26·크로아티아)가 파란색 코트에 드러누워 승리의 환호성을 지를 때 니시코리는 고개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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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펑솨이 US오픈 남녀 4강
일본의 니시코리(왼쪽), 중국의 펑솨이. 일본과 중국 테니스가 세계 중심에 우뚝 섰다. 한국은 여전히 변방이다. 일본의 남자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게이(25·세계랭킹 1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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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
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붉은 벽돌을 간 흙(앙투카)?이 깔려 있다.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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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
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붉은 벽돌을 간 흙(앙투카)이 깔려 있다.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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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러·샤라포바, 런던올림픽 테니스 8강 순항
로저 페데러(스위스)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등 테니스 스타들이 런던올림픽 남녀단식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고 일간스포츠가 2일 보도했다.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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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7월 1일
◆17세 이하 세계남자농구선수권 한국(2패) 108-119 리투아니아(1승1패) ◆윔블던 테니스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3-2 샘 쿼레이(미국) 앤디 머레이(영국) 3-1 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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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라진 황색 돌풍
니시코리 게이(23·일본·세계랭킹 26위)의 황색 돌풍이 멈췄다. 니시코리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리(영국· 4위)에게 0-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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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월 25일
◆프로배구 상무신협(2승20패) 0-3 드림식스(9승14패) 도로공사(10승8패) 0-3 GS칼텍스(6승14패)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15승12패) 69-65 우리은행(4승2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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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6연승 外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6연승 신한은행이 7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71-66으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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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임창용, 시즌 12세이브 따내 外
◆임창용, 시즌 12세이브 따내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투수 임창용(34)이 23일 요미우리와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동안 무안타·무실점으로 5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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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추신수, 시즌 8호 투런 동점포 … 팀은 져 外
◆추신수, 시즌 8호 투런 동점포 … 팀은 져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1일(한국시간)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9회 말 투런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