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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페일라거에 최적의 목넘김 디자인 ‘3세대 하이트’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하이트진로가 원료비중·공법·상표 등 전 부문에 걸쳐 제품 속성을 바꾼 3세대 ‘하이트’를 출시했다. 올뉴하이트는 맥주 맛을 결정하는 ‘목넘김’을 디자인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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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리큐르 '자몽에이슬' 매달 500만 병 판매 돌풍
하이트진로알코올 13도 깨끗한 맛 인기몰이저온 발효 '크림생 맥스'도 판매 ↑[사진 하이트진로. ‘자몽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0도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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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하고 풍부하게 ‘올몰트 맥주 삼국지’
황금빛 액체 속에서 알알이 솟아오르는 탄산, 행여 이들이 날아갈까 살포시 덮인 새하얀 크림….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 바로 맥주다. 최근 국내 주류업계의 시장 동향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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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클림生올몰트 맥스] 아로마 홉 늘리고 비열 처리…병·캔맥주도 생맥주처럼 살아있네
하이트진로의 ‘맥스’는 저온·저속 발효공법을 적용해 크림 거품을 강화했고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을 적용해 맛과 향을 강화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새로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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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뉴하이트' 쓴맛은 줄이고 목넘김은 부드럽게…출시 1년, 두 자릿수 성장 이유 있네
출시 1주년을 맞은 ‘뉴하이트’. [사진 하이트진로]출시 1주년을 맞은 ‘뉴하이트’가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하이트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990만 상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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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산소차단공법으로 신선 … 맥주 본고장 유럽에 깨끗한 맛 보여
하이트진로의 맥주 품질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뉴하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60여 국가에 맥주와 소주를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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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맥주' 힘입어 황제주 오른 롯데칠성
오랫동안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점령했던 맥주 시장에 올해 롯데칠성음료가 뛰어들었다. 맥주 3파전이다. 특히 맥주 시장의 최고 성수기인 이번 여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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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할인 공세에 끙끙 앓는 국산맥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사는 회사원 박정민(30)씨는 최근 집 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수입 아사히 맥주를 골랐다. 3900원 하던 아사히 캔맥주 500ml의 행사가격은 3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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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세상 구경 한 달 … 꿈틀대는 맥주 시장
황금빛 조명이 그려내는 도시 야경을 바라보는 드레스의 여인과 황금색 맥주-. 한 달 넘게 궁금증을 자아냈던 롯데의 첫 국산맥주 ‘클라우드(Kloud)’ 영상광고가 지난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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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줄이고 도수 낮춘 '뉴 하이트' 내달 나온다
1993년 첫선을 보인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가 21년 만에 다시 태어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3일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뉴 하이트(New hite·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