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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서 꼬리무는 한인 인종차별…올해 선거전 '도 넘은 비하'
뉴저지주에서 한인 등 아시안들에 대한 인종차별 공격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와 함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6월 팰리세이즈파크(팰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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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인 남매 '노예' 논란…뉴욕 한인 여성 6년간 학대
지난 주말 한국에서 방송된 '뉴욕 한인 노예 남매' 이야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12일(한국시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붉은 지붕 집의 비밀-뉴욕 한인 남매 노예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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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남매 “더럽다는 듯 취급…양말만 섞여도 맞았다”주장
`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남매'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남매 사건이 화제다. '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남매는 미국 뉴욕의 퀸즈 지역에서 일어난 한인 남매의 학대 사건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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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네일숍 횡포 폭로 … 한인들 “NYT 악의적 왜곡”
뉴욕에서 영업 중인 한 네일숍. [JTBC 안정규 기자]화려한 네일숍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친 뉴욕타임스(NYT)의 탐사보도에 대해 한인 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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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 미 국무부 입장 바꾼 한인의 힘
동해 표기를 일본해로 고집해온 미국 국무부가 교포사회의 끈질긴 항의에 한발 물러섰다.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미국은 오랫동안 정책적으로 ‘일본해’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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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같이 뚱뚱해"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정학
#. 롱아일랜드에 사는 A(5학년)군. 친구인 백인 B양이 ‘아시안은 냄새가 난다’고 놀리자 화가나 “넌 돼지같이 뚱뚱해”라고 되받았다. B양이 울음을 터뜨렸고 이 장면을 학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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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인종차별' 대응 나섰다
#1. 중부뉴저지 만머스정션에 있는 사우스브런스윅 고교 대니 최(16)군. 올해 11학년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최군은 지난 19일 학교로부터 학생회장을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