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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도쿄돔 5만 명 ‘욘사마’에 빠지다

    [사진] 도쿄돔 5만 명 ‘욘사마’에 빠지다

    29일 일본 도쿄 시내 도쿄돔에서 열린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발표회 도중 ‘욘사마’ 배용준(오른쪽)과 최지우를 태운 눈사람 모양의 기구가 극 중 ‘눈사람 키스신’을 연출하고

    중앙일보

    2009.09.30 03:32

  • 욘사마·지우히메 ‘눈사람 키스’ ‘도쿄돔 연가’에 일본팬 열광

    욘사마·지우히메 ‘눈사람 키스’ ‘도쿄돔 연가’에 일본팬 열광

    “욘사마! 우리는 당신의 가족입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29일 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발표회에서 배용준과 최지우가 무대에 나란히 서 있다. [BOF 제공

    중앙일보

    2009.09.30 02:32

  • 김별 "첫 키스신, 쑥스러워요"

    김별 "첫 키스신, 쑥스러워요"

    신예 김별(20)이 첫 키스장면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김별은 최근 3인조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의 디지털 싱글 '눈사람'의 팝무비(영화 형식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중앙일보

    2006.01.28 07:19

  • 전지현 "키스는 싫어"

    전지현(22)이 한 남자와의 키스를 거부했다. 지난 달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의 마운틴 라이포트에서 올림푸스 CF 2차 촬영을 했던 전지현은 콘티에 남자

    중앙일보

    2003.10.29 14:26

  • [MLB] "나가면 지킨다 " 양키스 수호천사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담대함. 당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32.뉴욕 양키스)의 별명은 '눈사람'이다. 리베라는 오는 28일(한

    중앙일보

    2001.10.26 00:00

  • [MLB] "나가면 지킨다 " 양키스 수호천사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담대함. 당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32.뉴욕 양키스)의 별명은 '눈사람'이다. 리베라는 오는 28일(한

    중앙일보

    2001.10.2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