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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전통주

    [서소문사진관]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전통주

    항아리에 쌀, 물, 누룩을 넣고 숙성시키면 술이 된다. 익은 술을 그대로 짜내면 탁주(막걸리), 맑은 부분만 걸러내면 약주(청주), 맑은 술을 증류하면 소주가 된다. 한 항아리에

    중앙일보

    2017.12.21 11:22

  • [사진] 정월에 담근 장맛이 최고

    [사진] 정월에 담근 장맛이 최고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전북 순창 고추장민속마을에서 전통장류기능인 조경자 할머니(오른쪽)와 며느리 박현순씨가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농촌진흥청 정석태 박사는 “ 정월에

    중앙일보

    2017.02.10 01:00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전통술 상차림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전통술 상차림

    강혜란 기자 올 추석에도 고마운 분들에게 전통술을 선물하고 차례상 청주를 음복하셨겠지요. 예(禮)를 중요시한 우리 유교문화에서 술은 사람 간의 어울림과 공경·화목을 돕는 촉매제 역

    중앙일보

    2015.10.01 00:32

  • 몸에 좋은 오미자, 와인으로 즐긴다

    몸에 좋은 오미자, 와인으로 즐긴다

    신맛·쓴맛·짠맛·떫은맛·단맛이 한꺼번에 난다는 뜻에서 이름 지어진 나무 열매 오미자(五味子). 동의보감엔 오미자에 대해 “심장·간장과 기·혈이 허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고, 눈·피

    중앙일보

    2012.03.26 00:00

  • 막걸리·소주 … 전통주 달인을 찾습니다

    와인을 고르고 추천해주는 사람을 소믈리에(Sommellerie)라고 한다. 요즘은 막걸리를 고르고 소주를 추천해주는 소믈리에도 있다. 전통주 달인을 뽑는 ‘제2회 전통주 소믈리에

    중앙일보

    2011.03.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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