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볼 만한 이색 도서관
도서관 하면 책이 가득한, 조용하고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최근 특화된 전문 분야의 책만 모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고 있다. 휴가철을
-
책을 만나는 색다른 공간들
폭우로 점철된 날씨 탓인지 가을이 서둘러 온 느낌이다. 이럴 땐 야외로 나가는 것보다 책을 벗삼아 보는 건 어떨까. 한옥으로 지어진 도서관부터 장난감을 빌려주는 도서관, 음식문화
-
음식문화책 7000권 모아 ‘전문도서관’ 세워
‘음식문화 나눔을 통해 사회에 봉사한다’. 농심은 한국 식문화의 뿌리를 찾아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음식문화원’을 설립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음식문화
-
[사진] 농심 음식문화원 개원
23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주)농심 도연관에서 열린 농심 음식문화원 개원 및 음식문화 전문도서관 개관식과 기념포럼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