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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선 지금…
곡창지대 호남평야와 김해평야 등 삼남지방이 수심으로 가득하다. 남부지방을 휩쓴 집중호우와 태풍 주디호의 잇따른 강타로 나주·김해평야의 올해 벼수확이 평균 30∼50%, 심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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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중부지방을 강타|128명 사망·실종
일요일인 5일상오 2시부터 6일하오에 걸쳐 강원도영서지방을 비롯, 충남북·전북 및 서울일원을 강타한 집중폭우로 사망71명, 실종57명, 부상36명등 1백64명의 인명피해와 1백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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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실종 2백91명으로 늘어나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는 11일 정오 현재 2백6명이 사망 (서울58명 경기1백48명)하고 85명이 실종 (서울34명 경기51명)되고 4백76명이 부상하는 등 7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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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호우, 큰 피해
장마전선의 상륙에 따라 지난5일부터 내린 비로 중부지방은 가뭄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남부지방은 완전 해결됐으나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25명이 사망·실종되는등 인명피해와 2억여원(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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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실종 496명
한때 위험수위를 돌파, 11m24cm까지 물이 불어 서울을 위협했던 한강의 홍수는 19일 밤 9시를 고비로 줄기 시작, 21일 정오 현재 경계수위(8·50m)를 훨씬 내려간 7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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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피해 14억·사망64 수해집계
28일 중앙재해대책본부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충남을 중심으로 내린 홍수피해는 사망 64명, 실종 5명 등 69명의 인명피해와 14억8천1백75만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다고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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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38·실종 14명
태풍 「올가」호가 동반한 폭우는 지난 4일부터 6일 사이에 영동과 영남지방을 물바다로 만든 다음 전국에서 38명 사망, 14명 실종, 72명 부상, 2천5백80명의 이재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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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9백21·실종83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번폭우로20일하오2시현재사망 3백21명, 실종83명, 부상3백74명, 이재민 20만9천7백71명과 재산피해 166억2천5백만원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주요 피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