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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 연내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통합운영체계를 구축,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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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붉은 수돗물’ 사태 부른 노후수도관 연말까지 교체
박원순 서울시장이 6월 26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영등포구 문래동 수질 사고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노후 상수도관 138km 조기 교체 등 관련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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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부산]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 행복이 가득한 '다복동'
다복동 마을공동체 새바람 다 함께 행복한 동네를 꿈꾸다. 이것이 부산시 다복동 사업의 이념이다. 사회복지·마을재생·물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연계해 동(洞) 중심으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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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셰어하우스 … 부산 산복도로 다시 활기
부산 산복도로 일대 노후 단독주택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진화하고 있다. 예술 상상마을 조성, 아파트처럼 마을을 관리하는 마을지기 사무소 설치, 청년 중심의 셰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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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강댐 논쟁 가닥 잡아야
치열한 논쟁을 불러온 영월 동강댐 건설이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의 부정적 입장 표명으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金대통령은 최근 강원지역 4개 MBC방송과의 회견에서 "환경보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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⑭-강남구
강남구는 올해 논현로를 가변차선제로 바꾸고 탄천1교 건설공사와 일원동 진입로 개설공사를 벌인다. 또 논현동·역삼1, 2동 고지대 1천2백50가구의 수도난 해소를 위해 가압펌프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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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악구
관악구는 올예산 2백98억5천2백만원으로 고지대 저소득층 밀집지역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시설을 늘리며 급수난 완전해소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무허가로 영업하고 있는 달동네 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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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수도관 3백여km 바꾼다
서울시는 84년도 하반기에 총4백17억원을 들여 낡은 수도관을 개량한다. 투자별 사업내용은 ▲배·급수관 개량에 3백억원 ▲송·배수관 부설에 35억원 ▲지하철 3, 4호선구간 배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