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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하는 여인이 알려줬다…‘국산 첫 로켓’ 연구소의 비밀

    빨래하는 여인이 알려줬다…‘국산 첫 로켓’ 연구소의 비밀 유료 전용

    1971년 크리스마스 무렵에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 유도탄 개발을 지시하고, 이듬해 1972년 9월 초 우리나라 최초의 유도탄 개발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공업 계획’이 완

    중앙일보

    2023.12.13 15:03

  • [당신의 역사]박정희 지시로 … 쥐도 새도 가족도 몰랐던 미사일 개발

    [당신의 역사]박정희 지시로 … 쥐도 새도 가족도 몰랐던 미사일 개발

    1970년대 후반 안동만 교수는 국내 최초 지대지 미사일 ‘백곰’ 개발사업에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안 교수가 개발 당시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미사일 날개(모형)를 만져보고 있다.

    중앙일보

    2015.01.28 00:01

  • 호텔건설 로비 자금 5백만 불 마련제의

    【로스앤젤레스지사】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지는 15일 박종규씨가 노스롭 항공기제작회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등 관계인사들에게 호텔건설 로비용으로 5백만 달러가 곧 마련을 제의한 일이 있

    중앙일보

    1988.08.16 00:00

  • 국방성 뇌물사건은 뿌리깊은 고질

    최근 국방성뇌물사건을 계기로 미국사회의 윤리 위기 문제가 또다시 국민적 논란거리로 등장했다. 우연한 중첩인지, 사회가 전신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단언하기는 어렵더라도 분명히

    중앙일보

    1988.07.02 00:00

  • "노스롭사-박종규씨 거래에|「잭·앤더슨」씨 관련"

    【로스앤젤레스 지사】미국의 신문칼럼니스트인「잭·앤더슨」이 항공기제작회사 노스롭과 박종규씨간의 거래에 관련되어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24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프리시전 컴퓨터

    중앙일보

    1988.06.25 00:00

  • 법원기록으로 본 사건전말

    미국 노스롭항공기 제작회사의 대한투자금 6백25만달러 (한화 약46억원)의 전투기 구매를 둘러싼 로비자금 사용의혹과 관련, 문제의 자금은 노스롭 벤처시스팀사와 주식회사 아시아 문화

    중앙일보

    1988.05.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