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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바로잡을 규율확립 시급/잦은 전ㆍ의경사고 왜 일어나나
◎구타치사ㆍ난동등 사고 끊임없어/“데모 막느라 고생”… 처벌 않기도 전ㆍ의경들의 범죄가 크게 늘고있다. 타부대로의 전출에 항의,경찰서에서 기물을 때려부수며 집단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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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판단·보고 과정에 이상이었다"
군 특수 범 난동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방·내무위원회 합동조사반은 27일 난동발생지인 인천 앞 바다와 실 미 도에서 인천·부평·소사를 거쳐 서울 대 방 동까지의 침입경로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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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고장나자 또 탈취…심문소난사하며서울로|수류탄든4∼5명 집중사격받고 쓰러지며 폭사
백주 경인가도를 휩쓴 공포의2시간. 23명의 공군특수범들은 검문군경과 행인들을 가리지않고 「카빈」을 난사하며 서울에까지 들이닥쳐 시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들이 인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