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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바닥인줄 알았는데"…카카오·네이버 개미들 '월요일 공포'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카카오ㆍ네이버의 서비스 장애로 인해 개인 투자자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주가가 이미 연초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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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1위 중고패션 플랫폼 인수…네이버, 글로벌 C2C 최강 노린다
네이버, 미국 1위 C2C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 네이버가 북미 1위 패션 C2C(Customer to customer, 개인간 거래)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를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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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네이버, 美 중고마켓 1위 포쉬마크 인수…C·C·C 밸류체인 강화
네이버가 북미 1위 패션 C2C(Customer to customer, 개인간 거래)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를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인수금만 2조3441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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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지개 편 증시…코스피, 4거래일만에 2200선 회복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 오른 2,209.38에, 코스닥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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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조3400억원 '빅딜'…북미 1위 패션 플랫폼 인수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모습. 연합뉴스 네이버가 2조3000억원대 규모의 대규모 M&A를 단행했다. 네이버는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북미 최대 패션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