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傳(11)]'백전노장' 최영림 총리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傳(11)]'백전노장' 최영림 총리

    북한의 12대 총리는 최영림(1930~ )이다. 최영림 처럼 북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사람도 드물다. 북한 노동당의 최고자리인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해 내각 총리, 평양시 당

    중앙일보

    2017.06.13 13:45

  • 33.측근세력-행정.경제기관 2.

    무원총리 뿐 아니라 부총리들도 대개는 金正日측근으로 분류할 수 있다. 金永南.崔英林.金達玄.洪成南.姜希源.金渙.金福信.金昌柱.金允赫.張澈등 10명의 부총리 가운데 崔英林.金達玄.金

    중앙일보

    1993.09.14 00:00

  • (47)경주 김씨

    경주김씨는 신라천년사직을 이어온 삼성(박·석·김)중의 하나다. 시조는 김알지. 그는 탈해왕 9년 금성 서쪽 시림(계림)의 나무끝에 걸려있는 금궤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탈

    중앙일보

    1983.01.08 00:00

  • (42) 최초의 내각총리대신 도원 김홍집(중) - 유홍렬

    이 조약에 기초된 영사관 설치문제, 개항문제, 무역품목 및 관세문제, 일인의 치외법권 문제 등등이 구체화 되어감에 따라 조선 정부는 점차 기만당한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서 일제

    중앙일보

    1967.02.25 00:00

  • (41) 이조중엽∼말엽 인물중심|최초의 총리 대신 도원 김홍집(상) - 유홍렬

    김홍집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근대적인 정치제도가 채택되었던 1894년(고종 31년· 갑오경장)에 첫 내각 총리대신으로 임명된 이후 1896년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두 차례나 내각

    중앙일보

    1967.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