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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담당했던 2명 면직
법무부검사징계위원회(위원장 배명인 법무부장관)는 26일 물의를 빚은 22만 달러 밀반출 사건의 수사지휘검사였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박혜건 차장검사(43·당시 남부지청 부장검사·고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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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숙의 거듭 아직은 유동적
정치상검찰총장은 22일밤 굳은 표정으로 늦게까지 남아 정해창검사장, 김경회서울지검공안부장등과 함께 숙의를 거듭했다. 23일 0시20분쯤 설렁탕으로 저녁을 때운 정총장강은 곧이어 서
법무부검사징계위원회(위원장 배명인 법무부장관)는 26일 물의를 빚은 22만 달러 밀반출 사건의 수사지휘검사였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박혜건 차장검사(43·당시 남부지청 부장검사·고시1
정치상검찰총장은 22일밤 굳은 표정으로 늦게까지 남아 정해창검사장, 김경회서울지검공안부장등과 함께 숙의를 거듭했다. 23일 0시20분쯤 설렁탕으로 저녁을 때운 정총장강은 곧이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