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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우리들을 챙겨주는 것 같아 대통령 면담 때 고충 직접 건의할 것"
남민우“(중견·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처우가) 과거 정권과 다른 정도가 아니다. ‘패러다임 시프트’라고까지 말할 수 있겠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남민우(51) 다산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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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남민우 대표, 벤처기업협회 회장 추대
벤처기업협회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남민우(51·사진) 다산네트웍스 대표를 단독 회장으로 추대했다. 2월 19일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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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iew &] 한국인의 위기 극복 DNA
남민우벤처기업협회장다산네트웍스 대표 대한민국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고 오히려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반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중국이라는 거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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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평균 직원 수 25명 일자리 창출 효과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현재 벤처기업의 평균 근로자 수는 25명, 한 명이 창업에 성공할 때마다 2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남민우(51·사진)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성장률 회복과 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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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표선수 뭉친 '1000억 클럽'
한국 대표 벤처들이 하나로 뭉쳤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인 78개사를 모아‘벤처 1000억원 클럽’을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