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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동시 컴백 공효진 “생활 연기 비결? 6시 내고향"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에서 연애에 대한 환상이 전혀 없는 돌직구 직장 여성 선영을 연기하는 공효진. [사진 NEW] 연기자 데뷔한 지 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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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열전 ③ tvN의 ‘롤러코스터’ 김성덕·이성수
‘롤러코스터’의 이성수 PD(왼쪽)와 김성덕 CP. 히트코너 ‘남녀탐구생활’의 소재 회의를 하다 보니 “각자 집에서 어떻게 사는지 CCTV 보듯 다 알게 됐다”고 했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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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웃음이 나는 이 남자
활짝 웃는 모습이 가장 자신 있다는 정경호. [변선구 기자] 요즘 tvN 코미디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이하 ‘롤코’)에서 ‘남녀탐구생활’ 못지 않게 인기를 끄는 코너가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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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기자가 탐구한 ‘남녀 주인공 롤코 생활’
‘남녀탐구생활’의 코믹 컨셉트에 맞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가은(왼쪽)과 정형돈.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서 이례적인 인기와 화제몰이에 힘입어 나란히 CF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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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남자 저 여자, 내 얘기 하고 있잖아
남자(정형돈·右)와 여자(정가은)가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 장면. 남자는 손을 씻지 않은 채 대충 머리만 만지는 반면, 여자는 손을 씻고 화장을 고친 다음 핸드크림까지 바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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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작가 김의찬·정진영씨 결혼
두 남녀가 있다. 이들의 직업은 상상 속 인물을 현실로 재현하는 것. 남자가 형태를 만들면 여자는 정신을 불어 넣었다. 소심하고 마음 여린 사위(박영규) , 고스톱이 유일한 취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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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작가 김의찬·정진영씨 결혼
두 남녀가 있다. 이들의 직업은 상상 속의 인물을 현실로 재현하는 것. 남자가 형태를 만들면 여자는 정신을 불어넣었다. 소심하고 마음 여린 사위(박영규), 고스톱이 유일한 취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