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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김종대 의원에 “환자 인권 더 보호하고 싶은 것은 의사들이다”
'만약은 없다' 저자 응급의학과 전문의사 남궁인 씨(좌)와 김종대 정의당 의원(우)[중앙포토] 응급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 남궁인씨가 이국종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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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물려 패혈증 사망 케이스 드물어” 현직 의사가 본 최시원 개 사건
강남통신 '책과 사람' '만약은 없다' 저자 응급의학과 전문의사 남궁인. [임현동 기자] ‘의사작가’로 알려진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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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제 자식을 죄책감 없이 때리는 이들 … 그 눈빛이 마치 악마의 것처럼 섬뜩”
지난 17일 서울 경리단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남 궁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2013년 응급실에서 근무할 때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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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가방에 넣어가면 딱 좋은 책7
[매거진M] 여름 휴가를 떠나는 당신! 무슨 책을 여행 가방에 넣어가야 할 지 고민한다면 추천한다. 휴가 때 읽으면 좋을 만한 책 7권이다.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가독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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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의학 드라마 보면서 황당할 때
사진=JTBC '잡스' 캡처 의사들이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황당했던 점들이 무엇인지 직접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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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생사의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응급전문의
JTBC ‘밥벌이연구소-잡스’의 여섯 번째 탐구 직업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게스트로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송경준, 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제상모,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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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과 마주하는 현직 응급의학 전문의의 고백
[사진 JTBC 비정상회담]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21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응급의학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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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30초가 가슴에 30년
문제를 보기 전에 사람부터 보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지난주엔 유독 사고를 많이 쳤다. 소통을 강의하는 코치로선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코치들과 미팅을 하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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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늘 마주치는 죽음, 의사지만 언제나 두렵다
『만약은 없다』 출간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환자들의 숱한 죽음을 지켜봤던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씨는 "독자들이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려고 책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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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죽음과 함께 뛰어다닌 의사의 기록
만약은 없다남궁인 지음문학동네316쪽, 1만4000원남궁인(33)씨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죽음과 가까운 과였기에 응급의학을 택했다. 의대생 시절, 죽고자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