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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신작 ‘TL’ ‘배틀크러쉬’ 아마존·닌텐도와 파트너십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아시아권에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북미·유럽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다.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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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엔씨-카겜, 초유의 ‘리니지 소송’…K-게임의 딜레마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 2019년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대(對) 리니지 류’, ‘리니지 대 리니지의 아버지’. 대형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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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3매치 캐주얼 퍼즐, 난투형 대전 액션 등 신작으로 MZ세대 확보에 박차
엔씨소프트 엔씨(NC)가 영 유저를 타깃으로 올해 모바일 게임 4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엔씨(NC)가 처음 선보이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 ‘배틀크러쉬’. [사진 엔씨(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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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W로 버티던 엔씨, '볕들 날' 왔다…영업이익 1444억 원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4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