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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광장 아스팔트 처리에 고심

    지난 10일 공원조성 공사에 들어간 여의도광장의 아스팔트 처리방안을 놓고 서울시가 고심중이다.11만4천5백여평의 광장에 약 10㎝ 두께로 깔린 아스팔트는 모두 5만여 정도로 16짜

    중앙일보

    1997.04.13 00:00

  • 폐가구.가전제품 버릴곳이 없다

    22일 오전10시 서울중구남대문5가동541 남대문경찰서 뒤 1백여평의 주택가 공터.공식 쓰레기집하장이 아닌데도 냉장고.가구.폐목재 외에 중고승용차등 각종 대형 폐기물 20여이 곳곳

    중앙일보

    1996.08.29 00:00

  • 난지도 폐기물공장 이전싸고 마포구.서울시 갈등

    서울마포구상암동 난지도의 대형폐기물 처리공장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마포구.지역주민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공장은 92년10월 난지도쓰레기매립장이 폐쇄된 뒤 쓰레기분

    중앙일보

    1996.04.04 00:00

  • 폐가전품 재활용 차질-난지도 파쇄공장 착공못해

    버려지는 냉장고.세탁기등 대형 가전품 쓰레기들을 잘게 부수는파쇄처리시설이 없어 폐철의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이들 대형생활쓰레기 파쇄공장을 올해 난지도에 준공키로 했으

    중앙일보

    1995.09.28 00:00

  • 쓰레기로 고체연료 마든다|「월드 크리너」발명 김근철 씨

    20여 년간 쓰레기 연구에만 매달려 젊음을 불살라 온 김근철씨(50·조건미화 기술이사). 어느 대학도 그에게 명예로운 학위를 준 적이 없지만 그를 아는 몇 명의 주위 사람들은 그를

    중앙일보

    1991.04.12 00:00

  • 예산만 잡아먹는 쓰레기처리공장

    83억여원을 들여 86년6욀 건립해 놓고도 시설잘못으로 가동을 시키지 못해오던 난지도 쓰레기처리공장이 20억원을 추가투입한 시설보완공사에도 또다시 가동에 실패, 1백3억원짜리 거대

    중앙일보

    1988.07.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