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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도심형 효율적 에너지 제어 시스템 개발
투명 태양전지와 투명 히터의 하이브리드 투명 에너지 플랫폼(투명 기술을 기반으로, 빛으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교환하는 장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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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나노 3D프린팅으로 빛 제어 기술 개발
첨단 디스플레이용 회절격자를 제작하는 KERI 3D프린팅 기술이 'ACS Nano'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카멜레온의 변화무쌍한 피부색이나 공작새의 아름다운 깃털 색의 물리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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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김관래 교수팀, 원자힘현미경 이용한 압전 나소선 소재 평가법 개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학과 김관래 교수 연구팀(제1저자 양이준 연구원)이 원자힘현미경(Atomic Force Mciriscope, AFM)을 이용하여, 압전 나노선 소재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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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복용 여부, 현장에서 신속하게 잡아낸다
웨어러블 센서 개발 연구팀 사진(왼쪽부터 박성규 책임연구원, 고은혜 박사과정생, 김동호 책임연구원, 정호상 선임연구원, 이원철 선임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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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센서 칩으로 심근경색을 조기 진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 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3차원 금(Au) 나노선 적층 기술을 활용해 급성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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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 발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7일 제3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 및 과학기술 연구기금 수상자를 발표했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분야의 기초와 응용부문에서 평생 연구에 매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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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1200배 초고효율 ‘은 나노선 광센서’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에너지과학과 정문석 교수(교신저자)와 박사과정 방승호 연구원(제1저자) 연구팀이 그래핀 이후 차세대 나노물질로 떠오르는 2차원 단일층 반도체와 나노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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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규칙 허점 많아 … AI 발전하면 정교해질 것”
신간 『바둑룰의 이해』의 저자 김재업 울산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부교수. [우상조 기자] 국내 바둑 인구를 보통 1000만 명이라고 한다. 이들 가운데 바둑 규칙을 정확히 알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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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300% 한국판 워런 버핏
[포브스] 국내 손꼽히는 화학 전문가인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는 최근 ‘재야의 투자 고수’로 유명해졌다. 남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려고 한 게 그의 주식 투자 성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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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보다 가는 나노선 두께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기술 개발
다양한 두께 모양의 반도체 나노선 박홍규 교수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반도체 나노선(Nano Wire) 두께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합성기술이 개발됐다. 나노선 두께가 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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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기술로 태양전지 효율을 두배로
태양전지의 나노선(線)에 코팅하는 것으로 태양전지의 효율을 두 배로 높이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경희대 응용물리학과 김선경 교수는 2일 나노선 태양전지 표면을 질화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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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굵기 1000분의 1 나노 탐침 개발
머리카락 굵기 1000분의 1에 불과한 나노 탐침(探針)이 개발돼 신경신호 연구는 물론 치매·파킨슨병 등의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KAIST 화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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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노 융합된 미래전략의 핵심, 질병 진단·치료 핵심기술 집중 연구
생명나노공학과는 생명공학과 나노공학이 융합된 신학문으로 질병 진단·치료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연구한다. 2010년 미래 전략학과로 신설됐으며, 최고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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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편견 딛고 '세계 최정상 하버드대' 교수로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에서는 연구 경쟁력이 급상승하면서 국내·외 주목을 받는 스타급 학자들이 잇따라 배출되고 있다. 멀리 미국·유럽 등에서 모교 전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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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대표 대학-한양대 ERICA/생명나노공학과] 바이오·나노 기술의 융복합 대표 학과
2010년 신설된 생명나노공학과는 바이오강국을 목표로 다양한 인재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다.생명나노공학은 바이오기술(BT)과 나노기술(NT)이 결합된 학문이다. 바이오 기술은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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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8개 ‘KAIST 연구원’ 설립…다양한 주제 최첨단 융합 연구
KAIST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와 학생들이 KI 연구원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KAIST]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바이오 및 뇌공학과’는 융합연구를 위해 200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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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트랜지스터 활용 ‘휘어지는 휴대폰’ 만들거예요
휘어지는 트랜지스터를 휴대전화 부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회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김일두 박사.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이 왜 딱딱한 플라스틱 통으로 감싸 있어야만 합니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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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에 깃발 수십개 꽂을 수 있죠"
"앞으로 치료용 로봇 제작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재미 한인 과학자가 나노(100만분의 1㎜)기술을 이용한 초소형 깃발을 제작, 세계 과학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깃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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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3세 과장 '과학자 2000인'에
15일 삼성SDI는 이 회사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개발팀의 김철홍 과장(33)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가 발행하는 '21세기 세계 유명 과학자 20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