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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개원 - 13일 교육.생활관 문열어

    충북음성군맹동면인곡리 사회복지시설 음성 꽃동네(회장 吳雄鎭신부)에 사랑을 실천할 국민교육장인'사랑의 연수원'이 착공 2년7개월만에 완공돼 13일 문을 연다. 전국 78만여명의 꽃동

    중앙일보

    1997.05.11 00:00

  • 막사이사이賞 오웅진 꽃동네신부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어 길가에서,다리 밑에서 아무도 모르게 말없이 죽어가는 분들을 거둬 먹여주고 치료해주며 장례까

    중앙일보

    1996.07.22 00:00

  • 자원봉사대축제 각계 同參현장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주부에서 고위공직자까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26일 한마음으로 이웃 생각하기 자원봉사에 마음을열었다.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처럼 보였던 은행장이나 정치인들

    중앙일보

    1994.11.27 00:00

  • 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중앙일보

    1988.01.05 00:00

  • 꽃동네 정신병동 건립

    천주교 충북 음성 「꽃동네정신병동건립을 위한 단합회」가 31일 상오10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교구 성령쇄신봉사회와 전국주교단후원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꽃동네회원 3만8

    중앙일보

    1985.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