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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웅진 신부가 일군 꽃동네 설립 40돌

    오웅진 신부가 일군 꽃동네 설립 40돌

    충북 음성 꽃동네를 설립한 오웅진 신부(오른쪽)가 8일 오후 ‘꽃동네낙원 묘원’에서 열린 꽃동네 설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명숙 수녀의 안내를 받으며 기념사를 하기 위해 나서고

    중앙일보

    2016.09.09 00:37

  • 꽃동네 집단묘지 조성 논란

    전국 최대의 부랑인 수용시설인 충북음성의 꽃동네(회장 吳雄鎭신부.53)가 요즘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吳신부가 꽃동네 가족들의 집단묘지 조성과 관련,산림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중앙일보

    1996.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