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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의 사이언스&] ‘신의 입자’ 발견한 가속기, 국내서도 반도체·신약에 기여

    [최준호의 사이언스&] ‘신의 입자’ 발견한 가속기, 국내서도 반도체·신약에 기여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별이 졌다. 피터 웨어 힉스(Peter Ware Higgs). ‘신의 입자’ 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예측한 그는 지난 8일 영국 에든버러의

    중앙일보

    2024.04.16 00:30

  • 포항 韓東大 金泳吉박사

    제트엔진 재료인 초내열합금강 개발,반도체 금속기판 신소재 개발,세계 최강금속「W-250강」개발,극저온합금개발,76.81년美항공우주국(NASA)발명상 수상,미국 인명사전인『미국의 과

    중앙일보

    1995.02.11 00:00

  • 새 대학모델 포항 韓東大 신입생4백명 선발 開校

    전혀 새로운 교과과정과 색다른 강의,학사운영체제를 갖춘 대학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다가올 대학자율화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대학의 새 모델로 이번입시에서 4백명의 신입생을 선발하

    중앙일보

    1994.12.23 00:00

  • 3백억 기금 학술장학재단 설립

    SBS 윤세영사장이 설립을 추진해온 재단법인 서암학술장학재단이 25일 출범했다. 서암학술장학재단은 이날오후 서울여의도 63빌딩 멤버스클럽에서 창립 이사회를 열고 재단의 사업목적과

    중앙일보

    1992.02.26 00:00

  • "대학기술교육 낡은 틀에 억매여 있다"|김호길박사 산업기술 인력난 타개 워크습서 지적

    우리나라에서 산업기술인력을 키우는데 문제점은 기술인의 수보다는 교육의 질에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의 정책이 바뀌어야하고 대학인들도 함께 반성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중앙일보

    1991.12.09 00:00

  • 과학영재의 산실 포항공대

    포항공과대학(학장 김호길·53·원자핵물리학박사)이 3일 문을 열었다. 포항시 효자동 산1번지 37만평 부지에 포항제철(회장 박태준)이 21세기를 내다보며 세운 과학영재들의 산실이다

    중앙일보

    1986.12.03 00:00

  • (3) "첨단기술 연구대학" 포항공대

    경북 포항시 효곡동. 건물의 기초인 파일을 박는 굉음이 37만평 학교부지에 울린다. 87년3월 개교를 앞둔 포항공과대학(Pohang Institute of Science and T

    중앙일보

    1986.02.06 00:00

  • 국내 취업 원하는 재미과학자 많다

    현재 미국전역에 흩어져있는 우리과학기술자는 3천여명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는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 이미 대성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사람도 있

    중앙일보

    1978.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