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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부터 강수진의 국립발레단까지, 한국 대표 춤꾼들 모인다
국제현대무용제의 운영진들. 왼쪽부터 김형남 모다페 운영위원, 남진희 모다페 운영위원장, 김혜정 모다페 예술감독, 홍보대사 배우 한예리, 이해준 모다페 조직위원장, 강경모ㆍ신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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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모이는 세계현대무용 최신 트렌드
이스라엘 키부츠 현대무용단 ‘Horse In The Sky’ⓒEyal Hirsch ‘발렛보이즈(BalletBoyz)’가 온다. 10명의 매력적인 남성무용수들이 근육미와 절제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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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제현대무용제
외국의 현대무용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무용가들에게는 자신의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현대무용협회 주최 행사.현대무용 가운데서도 가장 현대적인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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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현대무용제 열려-23~26일 교육문화회관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국제현대무용제가 23일부터 26일까지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국내 무용가들의 경연장이자 외국의 현대무용을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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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대무용제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이숙재)는 창립15년을 맞아 국내외 21개 무용단 5백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현대무용제」를 28일~6월2일 국립극장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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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골 현대무용 공연 19일 동숭동 소극장서
『88실험예술무대』를 제목으로 한 제18회 바탕골 현대무용 공연이 19∼24일, 동숭동 바탕골소극장에서 열린다. 한국 현대무용협회(회장 최청자)와 바탕골 예술관(대표 박의순)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