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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쌍 합동결혼

    서울시는 시립부녀보호지도소 수용생과 재건 근로대원 50쌍의 희망합동결혼식을 오는 22일 갖는다. 서울시는 이들의 혼례비용일체를 부담, 시민회관대강당에서 김현옥 시장의 주례로 결혼식

    중앙일보

    1969.10.06 00:00

  • 희망의 합동 화혼

    한때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던 근로재건대원과 시립부녀보호지도 생, 영세시민 자녀들 16쌍의「희망합동결혼식」이 29일 상오11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김현옥 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중앙일보

    1967.11.29 00:00

  • 평신정 타고 온 민경태씨 화촉

    작년 9월 평신정을 타고 북한을 탈출, 자유의 품에 안긴 민경태(33)씨가 11일 하오 시민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려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민씨는 현재 흥한화학에 근무하고 있는데 신부

    중앙일보

    1967.04.11 00:00

  • 근로재건대원과 불우여성 40쌍 합동결혼식

    불우한 환경에서 헤매던 근로재건대원과 시립부녀지도소에서 재생의 길을 닦은 윤락여성 40쌍이 11일 상오 11시 시민회관에서 희망합동결혼식을 김현옥 서울시장의 주례로 성대히 올렸다.

    중앙일보

    1966.12.22 00:00

  • 「윤락」이란 이름 씻고 40쌍 합동결혼식

    한때 윤락여성으로 전락했던 불우여성 등 40쌍이 오는 22일 상오11시 서울시의 주관으로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현재 근로재건단과 부녀보호소에 각각 수용되어 있는데 김현옥 시

    중앙일보

    1966.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