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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더불어미투당’으로 당명 바꿔야할 민주당
강찬호논설위원 56세 남성 유승현은 김포시 자택에서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때려 몸 곳곳에 타박상을 입히고 피부가 찢어진 채 숨지게 한 혐의로 두 달 전 징역 15년의 중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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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내연녀 살해 중국동포 자수
말다툼을 벌이다 동거녀를 살해한 40대 중국동포가 범행 사흘 만인 1일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35분쯤 공개수배된 중국동포 김모(44)씨가 자수 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