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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111회 마침표, 다시 보는 판교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국내 굴지의 IT기업 창업자가 사석에서 한 말입니다. 고되고 지난한 창업 과정을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그는 마음 속에 있던 화두를 꺼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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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판교 교통지옥, 밤 11시에도 다니는 셔틀버스가 해결해주마
엔씨소프트의 ‘업무용 셔틀버스’. 본사인 ‘판교R&D센터’를 비롯해 판교 테크노밸리 내 총 4곳의 근무지를 매 15분 간격으로 오간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엔씨소프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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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판교]월요일 오전 제끼거나, 주 15시간만 근무…'월요병' 없는 이런 회사 부럽다
━ 월 출근은 10시30분, 매월 마지막 금은 쉰다 카카오게임즈 회사 내부. 자유로운 분위기가 엿보인다. [사진 카카오게임즈] 게임 회사인 카카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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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곁으로 간 사장님…김택진 바텐더로, 한성숙은 방 옮겨
사내 일일 주점인 ‘뭐든 물어bar’에서 바텐더로 변신해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바텐더답게 앞치마까지 둘렀다. [사진 각 사] 지난해 11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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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바텐더로 변신한 김택진 대표…수직 대신 수평 택한 판교밸리
판교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동력이다. 공장 굴뚝 하나 없는 이곳에 1200여 개 기업, 7만여 명의 인재들이 한국판 구글ㆍ페이스북을 꿈꾸며 일한다. 중앙일보는 2019년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