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법있는 나라서 이런일이…”/김춘도순경 빈소 유족표정

    ◎“아들 숨질때 모내기 열중”… 유품 보자 실신 『내아들은 다시 살아날기데이. 관을 덮으면 안돼…』 김춘도순경의 어머니 유차분씨(61·농업·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산1리)는 아들이

    중앙일보

    1993.06.14 00:00

  • 폭행 용의 대학생수배/김 순경 사망사건

    ◎경찰 “발로 걷어차고 달아나”/연행 5명 영장·27명입건/부검 결과 “외부 힘받아 심장·폐 파열” 김춘도순경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검·경은 14일 김 순경에 대한 시체부검 결과 「

    중앙일보

    1993.06.14 00:00

  • 시위진압 경관 사망/한총련 가두진출 저지하다 참변

    ◎대학생 20여명 5분간 폭행/호흡장애 일으켜… 폐출혈 쇼크사 추정/김 대통령 “철저한 진상 조사하라” 시위를 진압중이던 경찰관이 대학생들에게 집단폭행당해 사망했다. 12일 오후

    중앙일보

    1993.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