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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김종인, 진보패권 세력에 선전포고…총선 뒤 충돌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3일 당 잔류를 선언해 ‘비례대표 공천’ 논란은 진정 국면을 맞았다. 하지만 당내 진보패권 세력은 중앙위원회에서 비례 35명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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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례안 뒤집은 520명…“당 정체성보다 밥그릇 싸움”
당무 복귀 기자회견에서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중앙위원회를 거론했다. 그는 “중앙위원회에서 정체성 운운했지만, (비례대표 공천 관련)표결 결과를 보면 말과 일치하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