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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에덴교회, 17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새에덴교회, 17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평화는 우리가 그저 받은 선물이 아니다. 자유는 공짜로 누리는 게 아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수고로 우리가 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새에덴교

    중앙일보

    2023.06.05 15:34

  • 사장된 '양심선언 중위' MS눌러-티컴코리아 김종대씨

    1989년 현역 중위로 광주민중항쟁과 관련, 양심선언을 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종대(金鍾垈.37)씨. 그가 10년여 만에 일약 자산가치 5천억원대(투자자 대상 사업보고서상 수

    중앙일보

    2000.02.28 00:00

  • 사장된 '양심선언 중위' MS눌러-티컴코리아 김종대씨

    1989년 현역 중위로 광주민중항쟁과 관련, 양심선언을 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종대(金鍾垈.37)씨. 그가 10년여 만에 일약 자산가치 5천억원대(투자자 대상 사업보고서상 수

    중앙일보

    2000.02.27 18:58

  • 명예선언 장교 김씨 대전 부모 집에 있어

    병원입원 중 21일 밤 종적을 감췄던 군 명예선언장교 김종대 씨(25·전 육군중위)가 약혼녀 김 모양(25)과 함께 자신의 부모가 살고있는 대전에 내려가 있음이 23일 경찰에 확인

    중앙일보

    1989.03.23 00:00

  • 명예선언 김종대 씨 신변위협 느껴 잠적

    지난 16일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받고 서울 미아 5동 새한병원에 입원 중이던 군명예선언장교 김종대 씨(25·전 육군중위)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21일 밤 종적을 감췄다. 김씨의 약

    중앙일보

    1989.03.22 00:00

  • 『명예 선언』 장교 괴한에 피습

    16일 오후 9시30분쯤 서울 미아 4동 38에서 지난 1월5일 군 중립을 촉구하며 명예 선언을 한뒤 파면됐던 김종대 전 육군 중위 (26)가 괴한에게 피습 당해 머리에 상처를 입

    중앙일보

    1989.03.17 00:00

  • 3명은 3개월 정직|명예 선언 두 장교|파면처분 받아

    육군 제30사단은 부대 초급 장교5명의「명예 선언 사건」과 관련, 징계위를 열고 사건을 주동한 이동균 대위·김종대 중위 등 2명에게는 파면처분을, 이청녹 중위·박동석 소위·권균경

    중앙일보

    1989.02.20 00:00

  • 명예선언 장교|5명 모두 석방

    육군 제30사단 검찰부는 지난1월 소속 위관장교 5명의 「명예선언사건」과 관련, 구속했던 이동균 대위·김종대 중위 등 전원을 불기소 처분키로 결정, 4일 석방했다. 그러나 30사단

    중앙일보

    1989.02.04 00:00

  • 장교 5명 군 중립 촉구

    육군 제30사단 공범대대 2중대장 이동균 대위(30)와 같은 부대 3중대1소대장 김종대 중위(26) 등 2명은 5일 오후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3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

    중앙일보

    1989.01.06 00:00

  • 『중앙경제신문』 창간 리셉션 성황

    중앙일보 자매지인 중앙경제신문 창간기념 리셉션이 9일 오후 6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 홀에서 김재순 국회의장, 이현재 국무총리, 윤길중 민정당 대표위원, 김대중 평민당총재, 김영삼

    중앙일보

    1988.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