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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 하지않았나" 류호정 돌직구에 홍준표 흔쾌히 참여
국회에서 파격적인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타투 스티커를 붙인 채 '타투업법안'(타투업법) 퍼포먼스를 선보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타투업법 발의 과정의 뒷이야기를 17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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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영결식···심상정 "이 순간이 싫습니다" 울컥
눈물을 흘리는 심상정(왼쪽)·이정미 정의당 의원. [뉴스1·연합뉴스] 문희상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까” 이정미 “그저 정치인 한 명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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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응원하던 정치인이었는데 …” 노회찬 빈소 다녀간 일반인 1만여 명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은 25일까지 1만명 이상의 조문객이 찾았다. 정치권 관계자들보다 일반인들의 조문이 훨씬 많았다는 점이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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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테러' 후폭풍 여전한 정의당 “하루에 100통 항의 전화 받은 사람도 있어”
정의당 홈페이지 캡쳐. 이국종 아주대 교수에 대한 '인격 테러'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김종대 의원과 정의당이 여전히 속앓이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정미 대표가 공식 사과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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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테러’ 김종대 발언에…홍석천 “의원님, 웬만하면 정치인 얘기 안 하는데”
왼쪽부터 방송인 홍석천, 김종대 정의당 의원. 22일 귀순 북한 병사를 치료 중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를 ‘인격 테러’라고 비난해 논란에 휩싸인 김종대 정의당 의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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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방담] 새 국회 여야 초선 4인방 ‘막걸리 토크’
여소야대 국면이 건강한 권력 분점과 견제 가져올 것… 민의는 무서운 것, 공부하는 정치인 돼야 20대 국회가 5월 30일 문을 연다. 워낙 혹평을 받았던 19대 국회였던 탓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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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방담] 새 국회 여야 초선 4인방 ‘막걸리 토크’
여소야대 국면이 건강한 권력 분점과 견제 가져올 것… 민의는 무서운 것, 공부하는 정치인 돼야 20대 국회가 5월 30일 문을 연다. 워낙 혹평을 받았던 19대 국회였던 탓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