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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세종시 어진동의 한 공원에 봄꽃 만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3.17 오후 5:30 관악산 내 사찰 삼막사에 화재 1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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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변인에 安측 신용현...'우주인' 고산, 경제2분과 합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7일 인수위 인수위원 임명을 완료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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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어긋났다, 신구권력 인사권 충돌
16일로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87년 체제’ 이후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남을 예고한 뒤 불발된 건 처음이다. “권력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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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슬림화?" 尹다이어트 오해한 김은혜, 회견 빵 터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국회사진기자단] "대통령 슬림화는 물리적 슬림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의 질문에 기자회견장에선 한바탕 웃음이 터져나왔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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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민과 소통, 장소 문제 아냐…국민반응 귀 기울여 듣는 게 본질”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추진하는 것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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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주 총리와 통화 "실질 협력 구체화"…尹측 "쿼드와 연결말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오후 6시 스콧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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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25분간 전화 통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EPA=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25분관 전화 통화를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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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 회동, 초유의 당일 무산 전말…"인사권 문제에 靑 불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16일로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1987년 민주화 이후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남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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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갈등 사이에 선 MB사면…찬성 46.4% 반대 49.1%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참여연대는 15일 “이명박의 사면 논의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며, 범죄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논평을 냈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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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회동 무산된 날…尹, 김치찌개 먹고 경복궁역 앞 산책 [포토버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과 함께 산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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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 경기지사 출마 선언 "이재명이 다 망쳐놨다"
강용석 변호사. 뉴스1 보수 유튜버 강용석 변호사가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 중인 강 변호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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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쓴소리 특보 임명했다…정무 장성민, 정책 강석훈·김현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김현숙 숭실대 교수를 당선인 정책특보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정무특보에 임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석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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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靑 들어갈 가능성 제로…집무실, 용산 국방청사 등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5월 10일 취임 때는 새 집무실에서 국민들께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윤 당선인이 기존의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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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尹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이유는 못 밝힌다"
도심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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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살리는 특별감찰관, 文의 공수처 죽이기?…기능중복 과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특별감찰관의 재가동 방침을 밝히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기능이 중복될 수 있는 만큼 특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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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 대통령, 통합 바란다면 MB 사면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선 후 첫 회동을 한다. 지난 9일 대선이 치러진 지 정확히 일주일만이다. 두 사람의 대면은 윤 당선인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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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임기 마지막 날까지 ‘공기업 알박기’ 인사 할 건가
산업부·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2020년 연봉 상위 10위.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 청와대, “인사 협의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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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측 “공공기관 인사 협의를” 청와대 “임기 내 인사권 행사 당연”
임기 말 공공기관장 인사를 두고 신구(新舊) 권력 사이에 마찰음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15일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와 관련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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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인엔 정책통 추경호, 소주성 비판 김소영 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김은혜 대변인은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3개 분과 간사와 인수위원 9명의 명단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발표한 추경호 기획조정분과 간사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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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덮친 울진서 맨손으로 잿더미 쓴 尹 "주민회복 잊지않겠다"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경북 울진 산불피해현장을 다시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산불이 시작된 지난 4일 밤 경북 영주 유세를 마친 뒤 울진읍 국민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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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돈쭐' 식당 찾은 윤석열 당선인
경북 울진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소방관과 진화대원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한 식당을 찾아 관계자들과 식사를 했다. 윤 당선인이 찾은 곳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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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공군 2호 헬기'타고 산불 피해 현장 방문한 윤 당선인의 하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용 헬기인 '공군 2호 헬기'를 타고 15일 경북 울진·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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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면 초읽기…권성동 "文, 김경수 100% 함께 사면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6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제안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청와대는 이와관련한 입장 표명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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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현장 찾은 尹, ‘돈쭐낼 리스트’ 오른 중식당 갔다
15일 경북 울진군 산불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점심을 지역 한 중식당에서 해결했다. 윤 당선인이 찾은 식당은 ‘청목신신짬뽕’으로, 울진·삼척 산불이 한창이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