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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가족] “메르스 때부터 변종 코로나 대비 … 중증 코로나19 신약 개발 희망적”

    [건강한 가족] “메르스 때부터 변종 코로나 대비 … 중증 코로나19 신약 개발 희망적”

     인터뷰 김윤원 이뮨메드 대표 김윤원 이뮨메드 대표는 ’감염병 중증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야 팬데믹 상황에서도 의료 공백 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하 객원기자 신종 코

    중앙일보

    2020.05.04 00:04

  • “숭례문 ·무량수전 … 내 창고에 다 있죠”

    “숭례문 ·무량수전 … 내 창고에 다 있죠”

    김범식 도편수가 한국전통건축연구원 창고에서 숭례문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숭례문 화재(2008년)가 나기 전인 2000년 제작했다. 실물의 10분의 1 크기로 제작 기간만 1년이

    중앙일보

    2016.04.25 00:52

  • 길 건너는 할아버지 위해…경찰의 훈훈한 '콤비 활동'

    길 건너는 할아버지 위해…경찰의 훈훈한 '콤비 활동'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아버지를 위해 도로를 막아선 경찰들의 '콤비 플레이'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경찰청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인 '폴인러브'를 통해서다. 이 영상에는 경기 구리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8 09:26

  • [부고] 김윤원씨 별세, 박성묵씨 外

    김윤원씨 별세, 박성묵씨(영화엔지니어링 경영관리이사)장인상=15일 오전 5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2227-7580 ▶김복래씨 별세, 김원동(부산아이파크

    중앙일보

    2014.05.16 01:12

  • [Week&Biz] “시소 타고 놀며 전기 만들어요”

    [Week&Biz] “시소 타고 놀며 전기 만들어요”

    지붕에 커다란 바람개비가 있고 짐칸 위에는 태양전지판이 달린 5t트럭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에코 롱롱’이라는 이 트럭은 달리는 동안 바람개비를

    중앙일보

    2009.05.15 00:34

  •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다문화 가정에 ‘멋진 나들이’ 선물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다문화 가정에 ‘멋진 나들이’ 선물

    SK텔레콤 “하나~ 둘, 하나~ 둘.” “엄마~, 빨리 빨리.” 20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목리 도드람산 아래 SK텔레콤연수원 잔디구장. 한국으로 시집 온 태국

    중앙일보

    2008.04.29 15:39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묘안 백출 "반찬 안 남기면 한끼 무료"

    "식당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 사람에게 쿠폰을 주고 열 장이 모이면 한 번은 공짜로 식사할 수 있게 하자. (이상재.16)" "명절이나 경조사 때 동사무소와 연계해 임시 푸드뱅크를

    중앙일보

    2004.02.02 18:34

  • 산업안전및 위생지도사 최종합격자 169명 발표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禹誠)은 6일 제1회 산업안전및 위생지도사 최종합격자 1백69명을 발표했다. 산업안전및 위생지도사는 사업주의 의뢰로 작업장의 안전관리및 환경평가,산업위생에

    중앙일보

    1996.12.07 00:00

  • 훈.포장 받는 퇴임 교원-국민포장

    ^수색국 이광철^신정국 김병주^신창중 김성만^연신중 김정순^중앙여고 임형빈^동의국 김종영^장평국 이옥자^자양국 이광자^경동국 방홍규^용마국 권혁순^면일국 이춘희^소의국 조을순^북가

    중앙일보

    1996.02.29 00:00

  • 金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방문 이모저모

    ○…워싱턴 국빈방문에 앞서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고 있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숙소인 페어몬트호텔 1층 연회장에서 이지역 교민 6백여명을 초청해 다과회를 베풀

    중앙일보

    1995.07.24 00:00

  • (3667)김창용의 입대-제79화 육사졸업생들(120)

    김창룡이 해방을 맞은 것은 만주 홍화에서였다. 소련군이 진주하고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자 김창룡 소속의 헌병부대도 해산했다. 김창룡은 포로가 되지않기 위해 사복으로 갈아입고 귀국,

    중앙일보

    1983.03.22 00:00

  • 손발 가렵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아

    오래 전부터 겨울이면 손발이 차고 시퍼렇게 멍든 것같이 되는 19세의 여 고생 입니다. 요즘들어 밤에 잠을 잘 때 더우면 몹시 가렵고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중앙일보

    1982.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