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B금융지주 사장에 김옥찬 내정

    KB금융지주 사장에 김옥찬 내정

    KB국민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옥찬(59·사진) SGI서울보증 사장이 KB금융지주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KB금융지주는 19일 지배구조위원회를 열어 새 KB지주 사장에 김옥찬 현

    중앙일보

    2015.10.20 00:01

  • [인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행장 外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행장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와 주총을 열고 박진회(57·사진) 수석부행장을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84년 씨티은행 서울

    중앙일보

    2014.10.28 00:05

  • 관피아·정피아 차단 되자 속도 올리는 금융권 인사

    관피아·정피아 차단 되자 속도 올리는 금융권 인사

    ‘회원사들이 알아서 좋은 사람을 뽑아라. 다만 관피아(관료+마피아) 출신은 안된다.’  신임 협회장 선출을 앞둔 생명보험협회에 최근 전달된 정부의 메시지다. 재무부 관료 출신의 김

    중앙일보

    2014.10.22 00:05

  • KB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KB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KB금융 차기 회장 경쟁이 사실상 6파전으로 압축됐다. 유일한 순수 내부출신 후보였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7일 사퇴한 데다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역시 본선 진출 의지

    중앙일보

    2014.10.09 00:36

  • 새 국민은행장 이건호 내정 … KB, 7개 계열사 CEO 물갈이

    새 국민은행장 이건호 내정 … KB, 7개 계열사 CEO 물갈이

    왼쪽부터 이건호 KB국민은행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정회동 KB투자증권 사장, 김진홍 KB생명 사장,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 박인병 KB부동산신탁 사장, 장유환 KB신용

    중앙일보

    2013.07.19 00:16

  • 임영록 “1인당 생산성 높여 리딩 뱅크 위상 회복”

    임영록 “1인당 생산성 높여 리딩 뱅크 위상 회복”

    임영록 회장 내정자(왼쪽)가 18일 노조를 방문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후 노조는 출근 저지 투쟁을 풀었다. [사진 KB금융그룹] 요즘 금융권은 새로운

    중앙선데이

    2013.06.30 01:35

  • KB·농협금융 차기 회장도 내부 인사 발탁 가능성 솔솔

    KB금융지주와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출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KB금융은 내·외부 출신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고, 농협은 내부 인사가 선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

    중앙일보

    2013.05.30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