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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대통령 김정은, 내일 9시30분 군사분계선서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앙포토·연합뉴스] ━ 문 대통령·김정은, 군사분계선 첫 만남부터 '하나의 봄' 감상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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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말하는 ‘김여정 글씨체’에 담긴 숨은 의미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방명록에 남긴 문구(오른쪽)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 지난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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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치공주, 심금을 울리다”…외신이 바라본 김여정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청와대사진기자단] 평창 겨울올림픽 특사로 방남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1일 오후 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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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김여정의 글씨
이현상 논설위원 “글씨는 뇌의 흔적이다.” 19세기 말 독일의 생리학자 빌헬름 프라이어의 말이다. 필적은 대뇌의 지배를 받는 생리작용이기 때문에 발가락이나 입으로 글씨를 써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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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상으로 보는 김여정의 방남 2박 3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2박 3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돌아갔다. 김 씨 직계일가의 첫 방남이었다. 방남 첫째 날인 9일 김여정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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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제의받자···北인사들, 김여정에 귓속말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北 김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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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방명록 필체 화제 “남들 위에 서 있다는 심리 표출”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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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개마고원서 한두 달 지내는 게 꿈”, 김여정 “가까운 거리 오기 힘드니 안타까워”
━ 청와대 회동 어땠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작성한 방명록.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특사단의 만남은 2시간5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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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제안…文 대통령 "여건 만들어 성사시키자"
━ 김정은, 여동생 통해 문 대통령 '평양 초청'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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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한 김여정·김영남, 방명록서 ‘통일’ 언급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