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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참을성 없고, 트럼프는 본성 숨겨···서명 보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야망이 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본성을 숨기려 한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두 지도자가 공동성명에 직접 서명한 글씨체에서 이 같은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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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한 펜 두고 김여정이 건넨 펜으로 서명한 김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42분(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와 관계 정상화의 목표를 담은 포괄적인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합의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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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北 “김정은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싱가포르 도착” 보도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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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서 김 위원장 인기 높아져” 김정은 “다행”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2차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남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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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정은에게 "조미회담 반드시 성공하길 기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앞으로 김 위원장과 함께 남북의 평화, 번영을 이끌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번 조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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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탁의 유레카, 유럽] 김정은, 스위스 유학 때 식은 스파게티 나오자 버럭
지난달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이 생중계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이 처음으로 상세하게 전 세계에 소개됐다. 올해 34세인 김 위원장의 말투와 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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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유학생활…"식은 스파게티 나오자 꽤 날카롭게 반응"
━ [특파원 리포트]스위스 유학경험 김정은에 어떤 영향 미쳤을까 지난달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이 생중계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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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속도가 중요, 자주 만나자” 김정은 “이제 시작, 빙산의 일각”
━ [2018 남북정상회담] 두 정상 평화의집 대화록 27일 오전 9시28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4초간 첫 악수를 나눴다. 판문점 군사분계선(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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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앉을 의자 소독 … 경호원 12명 벤츠 에워싸고 달려
━ 2018 남북정상회담 27일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벤츠 리무진 차량을 건장한 경호원들이 뛰면서 경호하고 있다. 이들 12명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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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말·표정 아닌 앞으로 어떤 행동 취하는지가 중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은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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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손발처럼 그림자 보좌 … ‘김정은 비서실장’ 김여정
━ 2018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양측 수행원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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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은의 유머 코드 … 핵실험·연평도 도발도 슬쩍 넘겨
━ [2018 남북정상회담] 김 위원장 ‘판문점 12시간’ 관찰기 김정은(34)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체류 12시간(오전 9시28분~오후 9시27분)은 한국과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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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방명록에 쓴 만년필, 독일 통일조약 서명에 쓰인 제품과 같은 것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기 위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펜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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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남북정상회담에 쏠린 시민들의 반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세계의 눈이 한반도 판문점을 주시하는 가운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27일 판문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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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수행원 분무기로 소독약 뿌리며···김정은 '절대경호'
27일 2018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절대권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북한측의 삼엄한 경호가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차량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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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보는 남북 정상회담 돌발상황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2018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들이 벌어졌다. ━ #9:29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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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회담 좌석배치 보니,실세 맞네···좌 여정
김여정 부부장이 서류철을 든 채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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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레드카펫 밟은 북 실세 김여정 '앗! 나의 실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상선 기자 김여정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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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서실장 김여정, 두달 전 '임신설' 있었는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정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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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명록, “트럼프 대통령 글씨체와 비슷…두뇌회전 빨라”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장소인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긴 방명록.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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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보는 시간별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김상선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28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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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김정은…"나는 언제 北 가보냐"는 文 대통령 말에 "지금 가자"
“반갑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건네며 말을 꺼냈다. 김 위원장의 손을 잡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시는 데 힘들지 않았습니까?”라고 하자,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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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김정은 ‘밀착 보좌’한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김상선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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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방명록에 적을 때 사용한 만년필 브랜드
[사진 JTBC 방송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